작년 베트남 여행에 이어, 올 해는 가까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.

처음 비행기를 타본다는 회원도 있고, 제주도가 처음인 회원도 있었습니다.

들뜬 마음을 가지고 도착한 제주도는 기대와는 다르게 흐린날씨였습니다.

그럼에도 각종 볼거리와 맛있는 음식들 덕분에 한 시도 지루할 틈이 없는 여행이었습니다.

일하는 당신 떠나라!라는 말이 있듯이

오랜 취업활동에 지친 회원님들의 휴식을 위해다양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
​한 해동안 고생하시고 내년에도 즐거운 여행 계획하여

함께 떠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.